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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

2026년 미수령 주식 및 배당금 찾기 (예탁원, KB, 하나은행 통합 조회)

by mino-library 2026. 2. 6.

안녕하세요, 돈이 되는 정보를 정리해 드리는 '도서관장'입니다.

이번 주 내내 숨은 돈 찾기 시리즈를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대박' 가능성이 높은 주식입니다.

"나는 주식 안 하는데?"라고 넘기지 마세요. 부모님이 내 이름으로 사주셨거나, 아주 예전에 우리사주를 받았다가 퇴사하면서 잊어버린 경우, 혹은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겨두신 주식이 발견되는 사례가 정말 많습니다. 현재 주인을 기다리는 주식과 배당금이 무려 수천억 원에 달합니다. 3분 만에 싹 훑어보는 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미수령 주식 및 배당금 조회 일러스트 (손에 든 낡은 주권 증서가 빛나는 황금 동전과 지폐 더미로 변하여, 한국예탁결제원 앞에서 숨은 자산을 되찾는 기쁨을 표현한 모습)


1. 미수령 주식, 왜 생기나요?

증권사 계좌(MTS)에 들어있는 주식이 아닙니다. **종이 주권(실물)**을 직접 가지고 있다가 분실했거나, 명의개서 대행기관에 맡겨진 상태에서 주소지 변경 등을 하지 않아 '수령 통지서'를 못 받은 경우입니다.

2. 어디를 조회해야 하나요? (3곳 필수! ⭐)

우리나라 주식 사무는 3개 기관이 나누어 담당합니다. 내가 가진 주식이 어디에 위탁되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아래 3곳을 모두 확인해야 완벽합니다.

  1. 한국예탁결제원 (KSD)
  2. KB국민은행 증권대행부
  3. KDB하나은행 증권대행부

3. 통합 조회 방법 (인터넷)

각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들어가도 되지만,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 사이트에서 내 명의의 미수령 주식 유무를 1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한국예탁결제원 조회

  • 네이버에 '한국예탁결제원 주식찾기' 검색
  • [주식찾기] 메뉴 > 주민등록번호 및 공동/금융인증서 로그인
  • 결과: '보관 주식 없음' 또는 '00전자 10주' 등으로 표시됨

② 은행 조회

  • KB국민은행, 하나은행 홈페이지의 [증권대행] 메뉴에서도 동일하게 조회 가능합니다. (혹시 모르니 3곳 다 찔러보세요!)

4. 찾는 방법 (방문 수령 원칙)

"돈 찾았습니다!" 하고 계좌로 쏘는 게 아닙니다. 미수령 주식은 본인 확인 절차가 까다로워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 준비물: 신분증, 본인 명의 증권사 카드(또는 통장 사본)
  • 장소: 여의도 등에 위치한 각 대행기관 본점/지점 창구
  • 지급: 내 증권 계좌로 주식을 넣어주거나, 배당금은 현금으로 입금해 줍니다.

5. 꿀팁: 돌아가신 부모님 주식 찾기 (상속)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상속인이라면 피상속인(부모님)의 주식도 조회 가능합니다.

  • 방법: 인터넷 조회는 불가하며, 상속인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를 지참하여 대행기관 창구에 직접 방문해야 조회 및 수령이 가능합니다.

6. 주의사항

  • 배당금 소멸시효: 주식 자체는 사라지지 않지만, 현금 배당금은 5년이 지나면 국고로 귀속되어 사라집니다. 발견 즉시 찾아야 합니다.

[결론] "이사 가면서 우편물을 못 받았는데, 알고 보니 삼성전자가 있더라" 이런 행운의 주인공이 내가 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금요일 점심시간, 로또 사는 기분으로 가볍게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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