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이 되는 정보를 정리해 드리는 '도서관장'입니다.
이번 주 내내 숨은 돈 찾기 시리즈를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대박' 가능성이 높은 주식입니다.
"나는 주식 안 하는데?"라고 넘기지 마세요. 부모님이 내 이름으로 사주셨거나, 아주 예전에 우리사주를 받았다가 퇴사하면서 잊어버린 경우, 혹은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겨두신 주식이 발견되는 사례가 정말 많습니다. 현재 주인을 기다리는 주식과 배당금이 무려 수천억 원에 달합니다. 3분 만에 싹 훑어보는 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미수령 주식, 왜 생기나요?
증권사 계좌(MTS)에 들어있는 주식이 아닙니다. **종이 주권(실물)**을 직접 가지고 있다가 분실했거나, 명의개서 대행기관에 맡겨진 상태에서 주소지 변경 등을 하지 않아 '수령 통지서'를 못 받은 경우입니다.
2. 어디를 조회해야 하나요? (3곳 필수! ⭐)
우리나라 주식 사무는 3개 기관이 나누어 담당합니다. 내가 가진 주식이 어디에 위탁되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아래 3곳을 모두 확인해야 완벽합니다.
- 한국예탁결제원 (KSD)
- KB국민은행 증권대행부
- KDB하나은행 증권대행부
3. 통합 조회 방법 (인터넷)
각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들어가도 되지만,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 사이트에서 내 명의의 미수령 주식 유무를 1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한국예탁결제원 조회
- 네이버에 '한국예탁결제원 주식찾기' 검색
- [주식찾기] 메뉴 > 주민등록번호 및 공동/금융인증서 로그인
- 결과: '보관 주식 없음' 또는 '00전자 10주' 등으로 표시됨
② 은행 조회
- KB국민은행, 하나은행 홈페이지의 [증권대행] 메뉴에서도 동일하게 조회 가능합니다. (혹시 모르니 3곳 다 찔러보세요!)
4. 찾는 방법 (방문 수령 원칙)
"돈 찾았습니다!" 하고 계좌로 쏘는 게 아닙니다. 미수령 주식은 본인 확인 절차가 까다로워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 준비물: 신분증, 본인 명의 증권사 카드(또는 통장 사본)
- 장소: 여의도 등에 위치한 각 대행기관 본점/지점 창구
- 지급: 내 증권 계좌로 주식을 넣어주거나, 배당금은 현금으로 입금해 줍니다.
5. 꿀팁: 돌아가신 부모님 주식 찾기 (상속)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상속인이라면 피상속인(부모님)의 주식도 조회 가능합니다.
- 방법: 인터넷 조회는 불가하며, 상속인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를 지참하여 대행기관 창구에 직접 방문해야 조회 및 수령이 가능합니다.
6. 주의사항
- 배당금 소멸시효: 주식 자체는 사라지지 않지만, 현금 배당금은 5년이 지나면 국고로 귀속되어 사라집니다. 발견 즉시 찾아야 합니다.
[결론] "이사 가면서 우편물을 못 받았는데, 알고 보니 삼성전자가 있더라" 이런 행운의 주인공이 내가 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금요일 점심시간, 로또 사는 기분으로 가볍게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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