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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

2026년 속도위반 과태료 실시간 조회 및 감경 방법 (이파인, 경찰청교통민원24)

by mino-library 2026. 1. 17.

안녕하세요, 돈이 되는 정보를 정리해 드리는 '도서관장'입니다.

즐거운 주말, 나들이 다녀오시는 길에 혹시 "번쩍!" 하는 느낌 받으신 적 없나요? 내비게이션이 조금 늦게 울려서, 혹은 잠깐 딴생각하다가 속도위반 카메라를 늦게 발견했을 때 그 찜찜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고지서 날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아닙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PC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빨리 내면 20% 깎아줍니다. 확인 방법 바로 알려드립니다.


2026년 과태료와 범칙금 차이 비교표 (과태료는 벌점 및 보험료 할증 없음, 범칙금은 벌점 부과 및 보험료 할증 가능성 있음)

 

1. 어디서 확인하나요? (이파인)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경찰청교통민원24 (이파인)' 사이트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조회 항목: 최근 무인단속 내역, 미납 과태료, 미납 범칙금
  • 준비물: 간편인증 (카카오톡, 패스 등) 또는 금융인증서

(※ 단속 카메라에 찍힌 후 전산 등록까지 약 2~3일에서 최대 1주일 정도 걸릴 수 있으니, 오늘 안 뜨더라도 며칠 뒤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2. 과태료 vs 범칙금 (★가장 중요)

조회해 보면 "범칙금으로 내면 더 싸네?" 하고 덜컥 범칙금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안 됩니다.

  • 과태료 (차량 소유주에게 부과): 누가 운전했는지 모르니 차 주인에게 매기는 돈입니다. 벌점이 없습니다. (보험료 할증 없음)
  • 범칙금 (운전자에게 부과): 운전자가 확인된 경우입니다. 금액은 과태료보다 조금 싸지만 벌점이 부과될 수 있고, 나중에 자동차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습니다.

[결론] 몇 푼 아끼려다 보험료 폭탄 맞지 말고, 마음 편하게 **'과태료'**로 납부하세요.

3. 20% 할인받는 법 (자진 납부)

고지서를 받기 전에(사전통지 기간 내에) 자진해서 납부하면 과태료의 20%를 감경해 줍니다. (예: 승용차 속도위반 20km/h 이하 시 4만 원 → 3만 2천 원)

4.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주의

스쿨존이나 노인 보호구역에서는 과태료가 일반 도로의 2배~3배입니다.

  • 승용차 기준: 일반 도로 4만 원 → 보호구역 7만 원 (20km/h 이하 위반 시) 주말이라고 방심하지 마시고 보호구역에서는 무조건 서행하세요!

[결론] 찜찜할 땐 이파인 조회가 약입니다. 만약 찍혔다면 억울해하기보다 빨리 내서 20% 할인이라도 챙기는 게 돈 버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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