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이 되는 정보를 정리해 드리는 '도서관장'입니다.
즐거운 주말, 나들이 다녀오시는 길에 혹시 "번쩍!" 하는 느낌 받으신 적 없나요? 내비게이션이 조금 늦게 울려서, 혹은 잠깐 딴생각하다가 속도위반 카메라를 늦게 발견했을 때 그 찜찜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고지서 날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아닙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PC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빨리 내면 20% 깎아줍니다. 확인 방법 바로 알려드립니다.

1. 어디서 확인하나요? (이파인)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경찰청교통민원24 (이파인)' 사이트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조회 항목: 최근 무인단속 내역, 미납 과태료, 미납 범칙금
- 준비물: 간편인증 (카카오톡, 패스 등) 또는 금융인증서
(※ 단속 카메라에 찍힌 후 전산 등록까지 약 2~3일에서 최대 1주일 정도 걸릴 수 있으니, 오늘 안 뜨더라도 며칠 뒤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2. 과태료 vs 범칙금 (★가장 중요)
조회해 보면 "범칙금으로 내면 더 싸네?" 하고 덜컥 범칙금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안 됩니다.
- 과태료 (차량 소유주에게 부과): 누가 운전했는지 모르니 차 주인에게 매기는 돈입니다. 벌점이 없습니다. (보험료 할증 없음)
- 범칙금 (운전자에게 부과): 운전자가 확인된 경우입니다. 금액은 과태료보다 조금 싸지만 벌점이 부과될 수 있고, 나중에 자동차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습니다.
[결론] 몇 푼 아끼려다 보험료 폭탄 맞지 말고, 마음 편하게 **'과태료'**로 납부하세요.
3. 20% 할인받는 법 (자진 납부)
고지서를 받기 전에(사전통지 기간 내에) 자진해서 납부하면 과태료의 20%를 감경해 줍니다. (예: 승용차 속도위반 20km/h 이하 시 4만 원 → 3만 2천 원)
4.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주의
스쿨존이나 노인 보호구역에서는 과태료가 일반 도로의 2배~3배입니다.
- 승용차 기준: 일반 도로 4만 원 → 보호구역 7만 원 (20km/h 이하 위반 시) 주말이라고 방심하지 마시고 보호구역에서는 무조건 서행하세요!
[결론] 찜찜할 땐 이파인 조회가 약입니다. 만약 찍혔다면 억울해하기보다 빨리 내서 20% 할인이라도 챙기는 게 돈 버는 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2026년 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 및 할인율 (위택스에서 세금 5% 절약)] 👉 [2026년 K-패스(K-Pass) 발급 방법 및 환급 혜택 총정리 (알뜰교통카드보다 좋을까?)]
'[경제·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주휴수당 지급 조건 및 계산법 (주 15시간 미만, 결근 시 못 받나?) (0) | 2026.01.18 |
|---|---|
| 2026년 알뜰폰 요금제 비교 및 개통 방법 (알뜰폰 허브에서 0원 요금제 찾기) (0) | 2026.01.18 |
| 2026년 도시가스 캐시백 신청 방법 및 지급 기준 (난방비 환급받기) (0) | 2026.01.14 |
| 2026년 최저임금 확정 금액 및 월급 실수령액표 (세후 206만 원?) (0) | 2026.01.13 |
| 2026년 대형 폐기물 스티커 가격표 및 인터넷 발급 방법 (편의점 파는 곳, 가격) (0) | 2026.01.13 |